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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에 만원 이만원짜리 키보드만 써봤지 이렇게 비싼 키보드는 처음이다.

사람들은 기계식키보드에 열광할때 나는 시끄러워서 멤브레인 키보드를 쓰고하는데

하루에 제일 많이 컴퓨터를 다루는 사무실에서 쓰고자 로지텍 MX KEYS를 구매해봤다.

 

네이버에서 예약구매로 MX KEYS 와 MX MASTER 3 를 합본으로 판매를 하기에 거금을 들여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했다.

 

 

 

공식홈페이지 https://www.logitech.com/ko-kr

 

로지텍 | 마우스, 키보드, 리모컨, 스피커 등 그외 다수 - 한국

 

www.logitech.com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 https://www.logitech.com/ko-kr/product/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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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Options는 최적의 생산성과 독창성을 위해 마우스, 키보드 및 터치패드를 맞춤 설정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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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옵션을 설치하면 키보드 및 마우스의 설정을 입맛대로 조정할 수 있다.

 

기존에 쓰던 마우스가 있어서 MX MASTER3는 뜯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뜯었습니다.

 

| 박스샷 |

좌측 하단의 사진을 보시면 키보드박스를 꺼내기 쉽게 혀바닥이 낼름 하고 있다.

보통은 빼느냐 겉에 박스를 찢어먹거나 뒤집어서 탈탈 털어야 하는데 아주 편하고 쉽게 꺼낼수있다.

마우스의 경우는 쉽게 빠진다.

 

| 키보드 개봉 |

기름종이 재질과 비슷한 종이로 키보드가 감싸져있으면며

 

키보드를 제거하면 키보드 USB 리시버가 보이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키보드에 USB리시버를 꼽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 저거때문에 박스를 보관하거나 또는 따로 보관하다가 잃어버릴거 같다.

 

USB리시버 박스 안에는 설명서와 USB-C 충전 케이블이 존재한다. 

 

충전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LED 조명이 꺼진다.

 

이건 전에 쓰던 P304 X MACRO 게이밍 키보드인데,  MX KEYS와 같은 플랜저 방식의 키보드이다.

단점은 키보드가 기본적으로 높다. 그래서 손목이 많이 꺽인다.

 

MX KEYS의 경우 기본적으로 키보다가 얇다. 알루미늄 재질이라 무겁기도 하고 떨어뜨리면 깨지는게 아니고 찌그러질거 같다. 워낙 기존의 키보드들이 높다보니 거기에 적응되서 아래 사진과 같이 키보드 높이 조절이 가능한가 찾아보니 MX KEYS키보드는 없다.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지금은 쓰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없어서 편하다.

 

참고로. 키보드의 백라이트는 주변 밝기에 자동 대응되기 때문에 밝은 사무실에서는 아무리 켜도 작동이 되지 않는다.

왜안되나 계속 눌러봤음 -_-;;

| 마우스 개봉기 |

MX MASTER3 이 녀석도 마찬가지로 USB리시버 꼽는 곳이 없다. 일단 박스에 보관하자

그래도 아직까지는 데스크탑 비율이 높지 않나 싶은데..... 꼽을 수 없는게 너무 아쉽다. 잃어버리면 또 답이없다.

 

마우스 아래쪽에 박스를 뜯으면 설명서와 USB-C 충전케이블이 들어있다.

 

마우스 하단에는 연결 방법 설명서가 있다 뜯어 버리면 된다.

 

기존에 쓰던 마소의 마우스 작은마우스 쓰다가 큰마우스 쓰니 적응이 안된다.

집에서는 게이밍 마우스 쓰느냐 큰걸 쓰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이제는 적응이 된다.

 

| 키보드 블루투스 연결방법 |

마우스의 경우는 블루투스 잡으면 바로 연결이 되는데 키보드는 특이하게도 한단계를 더 거쳐야된다.

 

1. 설정에서 블루투스 디바이스 추가 버튼을 누르고 추가 목록에서 블루투스를 누른다.

 

2. MX KEYS가 자동으로 잡힌다.

 

3.  아래와 같이 "450853" 숫자를 치고 "엔터"를 치시고 조금 기다리면 연결됩니다.

 

| 총평 |

일단 공통사항으로 USB리시버 보관하는 곳이 없어서 너무 슬프다. 몇번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그때마다 마우스를 새로 사야했다. 하지만 MX KEYS 와 MX MASTER3는 블루투스 리시버를 사서 연결하면 된다. 노트북의 경우 USB슬롯이 부족하다보니 블루투스의 장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단지 잃어버리면 다시는 구매를 못하니 관리를 잘해야 할듯 싶다.

 

로지텍 옵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프로그램마다 키의 기능을 다르게 줄 수 있다. 

 

키보드의 경우 그 동안 내가 써온 환경이 저가 키보드만을 쓰다보니 키감이 쫀득쫀득하다는 글들을 보곤 한데 그런거 같다. 끈끈하다는 글을 봤으면 그렇게 느낄지도? 그리고 스페이스바가 조금 길다고 느낀다. 한/영 버튼을 누르는데 스페이스바를 누르곤 한다. 맥북의 키도 같이 각인되어 있다보니 키들이 긴편이다. 기능성 키보드가 처음이다 보니 스샷찍는 버튼도 찾기 힘들었다. 스샷찍는 키의 위치는 우측의 숫자패드 위에 카메라 아이콘이 있다.

아참 좋은점이 있다. 잠금모드 들어가는 버튼도 있어서 작업하다가 버튼 한번이면 잠긴다. 

멀티(최대 3대) 디바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하나는 핸드폰에 연결해놨다.

 

마우스의 경우는 멋진데 일단 부피가 크다. 그리고 아쉽게도 사출선이 보인다. 처음에는 칼질하다 기스낸건가? 뭔 스크래치가 이렇게 길지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사출선이다. 고급스런 디자인인데 이런부부은 아쉽다. 약간은 눈에 거슬린다. 바닥면에 상관없이 하물며 유리바닥에서도 컨트롤이 잘된다. 건전지를 넣지 않지만 약간은 묵직하다. 무겁다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가벼운것보다는 훨씬 좋다.

 

한번 쯤 과소비를 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이것저것 사서 돈 낭비 하지말고 한방에 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