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유선청소기 보다 무선청소기가 보편화 되고 구매사정권에 들어오는 제품들이 많이 있다. 전에쓰던 EUP VH406 청소기의 청소솔이 망가져서 틈새전용으로 청소를 하고 있었다. 7만원정도 주고 샀던거 같은데 정말 뽕 잘 뽑고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AS도 안되는 중국산이다보니 그냥 저냥 쓰다가 도저히 안되서 이번에 핫하다는 샤오미 드리미 v9 버전에서 는 V9B를 구매했다. B는 블루를 뜻한다고 한다. 전체적인 색상은 화이트이나 약간의 부분적으로 파란색이 들어가 있다. V9만 보고 구매하면 될 듯하다. 집에서 깔끔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 아이들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아있다. 여하튼 아래와 같은 무지 박스가 택배로 왔다. 1. 박스샷 요새 트랜드에 맞게 깔끔합니다. 저는 다이슨을 본적이 없어서 ..